국토교통부는 ’26.9.30.(수) 해외 주요 철도사업 발주기관의 철도종사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철도정책 및 기술 등을 소개하는 ‘제9기 글로벌 철도연수과정’ 환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의 철도 공무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총 26개국 232명이 참여한 사업임.
- 올해는 몽골, 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16개국에서 71명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15개국 32명이 선발됨.
- 연수과정은 12개월간 철도경영 및 정책, 차량·신호시스템, 안전시스템 등 교육과정과 관제센터 및 국내 철도기관 견학, 고속철도 탑승 등 실습을 포함하며, 참가자들은 각국의 철도정책 및 사업동향을 공유해 해외 철도사업 수주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됨.
- 참여 국가 대부분이 철도 인프라 확대 수요가 높은 만큼, 연수과정이 K-철도의 브랜드 가치 및 수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철도연수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철도사업 진출과 수주 확대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