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10.30.(금)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올해 핼러윈(10.31.)이 주말과 겹쳐 전국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10.23.(금)~11.1.(일) 10일간 28개 인파밀집 예상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함.
- 홍대 관광특구에는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300여 명의 안전요원과 이동식 안전펜스를 배치하고 경찰·소방과 함께 교통통제 및 환자 이송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인파밀집 분석시스템, 긴급 비상벨, 다국어 재난문자전광판 등 비상대응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함.
- 올해 외국인 관광객 급증 및 각종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병목현상 방지와 현장·기관간 신속한 소통체계 유지, 외국인 신고 지원 등 안전대책을 강조함.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핼러윈 인파 중점관리대상(28개소)
2. 다중운집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