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10.31.(토)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 마무리 결과를 발표했다.
- 제17차 당사국총회는 10.19.(월)부터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개최되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재정 보충 강화, 유전자원 디지털 서열 정보(DSI)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함.
- 이번 총회는 당초 폐막일을 하루 넘긴 10.31.(토) 아침 최종 결정문을 도출함.
- 196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년까지의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목표 이행 점검 결과가 공유되고, 재정 및 기술 등 이행 수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레반 경로 합의, DSI 이익공유를 위한 칼리 기금 운용방안 마련, 역량 강화·과학기술협력 확대 등이 주요 결과로 도출됨.
- 우리 대표단은 EU,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양자 면담을 통해 정책 경험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부대행사에서 보호지역, 산림·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협력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에 소개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국제사회와의 기술협력 및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힘.
<붙임>
1. 생물다양성협약 개요
2.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