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6.11.3.(화)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다.
- 가정 내 김장 규모와 수요는 감소하였으나, 가을배추와 무 생산량이 각각 전년 대비 18.5%, 11.1% 증가해 공급이 충분할 전망이며,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약세로 가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됨.
- 정부는 11.9.~12.6. 기간 중 배추 46.5천톤, 무 9천톤 등 김장재료 비축 물량을 사전 확보하고, 고추·마늘·양파 등 주요 양념류도 적극 공급해 일시적 공급 부족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 김장재료 및 수산물 할인 지원에 총 640억원을 투입(농산물 440억, 수산물 200억), 대형마트, 전통시장 및 온라인몰에서 최대 50%의 역대급 할인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김치 나눔 등 전국적 김장 나눔 캠페인을 병행함.
- 김장비용, 가격 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원산지 표시 단속 및 잔류농약 특별조사도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국산 농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임.
<붙임> 2026년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