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11.3.(화)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K-가축방역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 이번 대책은 최근 가축전염병의 새로운 전파양상과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예방·현장 역량 강화, 발생 시 대응 실효성 제고, 방역관리체계 개선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한 것임.
- 농장 소독과 출입통제, 질병 탐지 등 주요 영역에 스마트 AX와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도입하고 고도화함으로써 실시간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 자율방역 지원 확대, 질병 특성 및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백신 개발 및 대응, 가축처분·이동제한 등 조치의 조건부 적용, 방역전문인력 관리 강화를 추진함.
- 가축방역관의 진단·예찰 등 전문업무 중심 역할 강화와 민간수의사·퇴직 수의직 공무원 활용 확대, 방역제도의 사전예방 및 위험관리 중심 개편 등이 포함됨.
- 농림축산식품부는 관련 법령 및 현장지침을 정비하고, 생산자단체·지방정부 등과 협업해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임.
<참고> K-가축방역 개선대책 주요 내용(3대 전략·15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