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26.11.3.(화) 군수품 입찰 시장에서 계약이행 능력이 없는 업체의 무분별한 입찰을 차단하고 장병 안전과 직결되는 군수품의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서울 소재 군용 전투조끼 제조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군수품 품질 확보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함.
- 정부의 공정경제 실현방향에 맞춰 무분별 입찰 근절 대책을 군수품 조달 분야로 확대하고, 실제 제조현장에서 계약이행·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함.
- ’26.1월부터 무분별 입찰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8월부터 9개 품목에 입찰보증금을 시범 부과하여 평균 투찰업체 수를 83.9% 감소시키는 등 실질적 효과를 거둠.
- 향후 계약이행 능력 확인을 위한 입찰보증금 전면 부과와 구매제도 개선, 계약이행 실태점검 및 생산능력 사전점검 강화, 검사체계 고도화 등 군수품 품질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할 계획임.
- 조달청은 앞으로도 군수품 입찰 질서와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장병 안전과 국민 신뢰를 높일 군수품 조달체계를 구축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