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10.30.(금)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된 정부합동점검과 전문기관 보강방안 검토 용역을 통해 원인분석 및 보강방안 검증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합동점검단은 5.21.부터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1~4공구 전체를 대상으로 설계·시공의 적정성과 소방·전기 안전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음.
- 미흡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항목은 해당 시공사가 시정을 완료했고, 기존 설계의 2D 해석 적정성을 3D 해석으로 검증하는 과정에서 추가 보강도 논의 중이며, 시공과정에서 확인된 지침·규정 위반 사항은 연내 벌점 부과 및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임.
- 서울시가 제안한 강판 보강을 포함한 12개 보강방안 중 2개로 압축하여 보강효과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장 특수성으로 기존 사례의 적용이 곤란해 실제 모형시험을 통해 재료 성능 등을 분석 중임.
- 철거 후 재시공 등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안전성, 시공성, 공사기간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연내 최적 대안 결정 계획임.
- 국토교통부는 정부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 시정, 위반사항 행정조치, 보강·재시공 방안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연내 최적 대안을 선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도 조기에 앞당길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