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금융중심지지원센터)은 ’26.11.4.(수)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보험감독당국 인·허가 등 담당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는 국내 보험회사의 주요 진출국이자 보험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보험감독당국으로부터 양국 보험시장 현황 및 감독정책을 청취하고 국내 보험업계가 양국 감독당국과 관심사항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함.
-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보험감독총국이 2030년까지 연평균 10% 성장과 GDP 대비 수입보험료 3.3~3.5%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보험시장 발전전략‘과 위험기반 지급여력제도(RBC) 등 주요 감독제도 변화를 소개했음.
-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은 외국인 지분보유 한도, 최소 자본금 요건, 시장 진입규제, 자본규제 강화 및 금융지주회사 설립 의무화 등 현지 진출 보험회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감독제도 개편 동향을 설명함.
- 금융감독원은 세미나 이후 양국 감독당국과 실무간담회를 통해 각국 보험감독 체계 및 제도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보험회사의 인·허가 및 현지 영업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양국 감독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