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6.11.5.(목)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발표했다.
- 2025년 다문화 혼인은 21,399건으로 전년대비 0.2% 감소,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전체 혼인의 8.9%로 0.7%p 하락함.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71.4%), 외국인 남편(18.9%), 귀화자(9.7%) 순이며, 외국인 아내·남편 혼인 증가, 귀화자 혼인 감소가 특징임.
- 2025년 다문화 이혼은 8,104건으로 전년대비 1.4% 증가, 전체 이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2%로 0.4%p 상승함.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52.6%), 귀화자(31.7%), 외국인 남편(15.7%) 순이며, 외국인 아내 이혼만 증가하고 기타 유형은 감소함.
- 다문화 출생아는 13,347명으로 전년대비 0.5% 감소, 전체 출생 중 다문화 출생 비중은 5.2%로 0.4%p 하락함. 출생 유형별로는 외국인 모(62.3%), 외국인 부(23.2%), 귀화자(14.5%) 순이며, 외국인 부모 출생은 증가, 귀화자 출생은 감소세임.
- 다문화 사망은 3,257명으로 전년대비 3.9% 증가, 전체 사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9%로 전년과 유사함. 다문화 사망은 출생기준 한국인이 62.5%, 귀화자 24.8%, 외국인 12.6%로 구성됨.
- 국가데이터처는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할 계획임.
<참고> 지역별 다문화 혼인·이혼·출생 비중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