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5년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은 처음으로 5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300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 인상률은 3.9%로 특별급여가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면서 지난해(2.2%)보다 높아짐.
① (연 임금총액) 2025년 상용근로자 연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은 전년 대비 2.9% 인상된 5,061만원으로, 처음으로 5천만원 넘어섰음.
② (사업체규모) 규모별 연 임금총액은 300인 이상 7,396만원(전년 대비 3.9%↑), 300인 미만 4,538만원(2.5%↑)
③ (업종) 금융·보험업 연 임금총액은 9,387만원으로 숙박·음식점업(3,175만원)보다 6,212만원 높음.
④ (시간당 임금) 근로시간을 반영한 2025년 상용근로자 시간당 임금은 27,518원으로 2024년 26,508원 대비 3.8% 인상됨
- 작년 상용근로자임금총액이 처음으로 5천만원을 넘고, 특별급여가 사상 최대 기록. 이제 우리 노동시장도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 근로시간 유연화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만 고령자 계속고용이나 근로시간 단축 같은 사회적 과제도 부작용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