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10.1~3월중 서비스업에서 발생한 넘어짐 재해자는 7,260명으로 이중 1,885명이 눈이나 빙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 겨울철 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넘어짐 재해 중 4명중 1명은 눈이나 빙판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2010년 빙판이나 눈으로 인해 발생한 재해자 1,885명은 2009년 같은 기간 동안 눈이나 빙판에 기인한 재해자 475명과 비교할 때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업종별로는 '10.1~3월중 눈이나 빙판에 의한 서비스업의 넘어짐 재해는 건물관리업에서 569명의 재해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도소매업, 음식및 숙박업,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의 순으로 발생했음.
- 이에 따라 '11.3월까지를 '서비스업 넘어짐 재해예방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해예방 대책에 나설 것임.
- 재해예방을 위해서 사업장에서는 바닥이 얼지 않도록 물기를 바로 제거 할 것과, 미끄럼 주의 경고표지를 설치하고 제설작업시에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음.
- 겨울철 강조기간 동안 전국 일선기관별 서비스업 넘어짐 재해예방 전담자를 지정하여 운영하는 한편, 사업장에 재해예방 자료 제공, 캠페인을 실시하고 폭설이나 혹한시 관련 사업장에 SMS(재해예방 문자메시지)발송을 실시할 것임.
- 건물관리업이나 도소매업 등 외부작업이 많은 업종에 대해서는 작업 전 위험요인을 체크할 수 있는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배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