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9.17일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설립 관련 은행연합회의 건의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 은행연합회는 소속 은행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신규 설립보다는, 유사 기능을 수행중인 유암코를 확대·개편하여 기업구조조정을 신속히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하였음.
- 금융위원회는 신규 설립에 따른 시간 소요 및 인력 채용 등의 비용을 절감하고, 유암코의 우수한 구조조정 인력 활용이 구조조정을 신속히 추진하는데 보다 효율적이라 판단되며, 유암코의 경우 초기부터 시장조달(AA0)을 통한 자본확충도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은행연의 건의를 수용할 계획임.
- 아울러, NPL(담보부 채권인수 위주) 인수 기능 위주로 되어있는 유암코의 기능을 대폭 탈바꿈하여, 민간 주도의 구조조정 전문회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참고>
1. 부동산 PF 정상화 뱅크
2. 구조조정 지원펀드 사례 (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