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4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온 해양 이산화탄소포집저장(이하 CCS) 기술개발 연구의 성과를 발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100만톤급 해양CCS 실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발표한 연구 성과는 크게 세 가지로 ▲ 이산화탄소(이하, CO2) 저장 실증사업 후보지 도출, ▲ 대규모 CO2 해양수송 및 저장․관리를 위한 기술개발, ▲ 해양환경 안전성 평가․관리 체계 확보에 관한 것임.
-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되는「100만톤급 해양CCS 실증사업」은 그동안의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로 연간 100만톤 규모의 CO2를 수송‧저장하여 실용화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해양CCS 인프라 구축‧운영 등에 총 7,225억원의 투자되고 사업기간이 약 10년에 이르는 중장기 대규모 사업임.
-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할 경우, ’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50년까지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CCS 시장에 국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CCS가 미래 신성장 동력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참고>
1. CCS의 개념
2. CCS의 개념 및 국‧내외 현황
3. CCS 국내 추진 경위
4. 해양CCS 기술개발 사업 개요 및 추진 성과
5. 100만톤급 해양CCS 실증사업 기획안(예타 조사 중)
6. CO2 해양지중저장기술개발사업 연구성과 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