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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제 연간 139만명 가입 (누적 근로자 454만명), 건설현장 고령화 추세, 외국인 근로자는 늘어
건설근로자공제회
2016.11.17 14p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퇴직공제사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가입 정보를 분석한 '2015 퇴직공제 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11.17(목) 밝혔다.

- 이번에 발간되는 통계연보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총 18년간 퇴직공제 가입 근로자에 대한 축적된 DB정보를 바탕으로 직종별, 지역별, 연령별, 내외국인별 등 분야별로 자세히 분석한 자료들을 담고 있음.

- 이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동안 퇴직공제 신규 가입한 사업장 수는 22,053개소로 ‘14년(19,539개소) 대비 12.8% 증가하였음.

- 2015년말까지 퇴직공제에 가입된 건설현장에서 한번이라도 일한 적이 있는 건설근로자는 전체 약 493만명이며, 이 중 39만명이 건설업에서 퇴직하여 454만명이 퇴직공제에 가입중인 것으로 나타났음.

- 2015년 한해 동안 피공제자인 건설근로자 139만명을 연령별, 직종별, 내외국인별로 분석해 본 결과,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은 52.2%이고, 50대 이하는 47.3%로 ‘14년 대비 50대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건설현장 인력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