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퇴직공제사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가입 정보를 분석한 '2015 퇴직공제 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11.17(목) 밝혔다.
- 이번에 발간되는 통계연보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총 18년간 퇴직공제 가입 근로자에 대한 축적된 DB정보를 바탕으로 직종별, 지역별, 연령별, 내외국인별 등 분야별로 자세히 분석한 자료들을 담고 있음.
- 이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동안 퇴직공제 신규 가입한 사업장 수는 22,053개소로 ‘14년(19,539개소) 대비 12.8% 증가하였음.
- 2015년말까지 퇴직공제에 가입된 건설현장에서 한번이라도 일한 적이 있는 건설근로자는 전체 약 493만명이며, 이 중 39만명이 건설업에서 퇴직하여 454만명이 퇴직공제에 가입중인 것으로 나타났음.
- 2015년 한해 동안 피공제자인 건설근로자 139만명을 연령별, 직종별, 내외국인별로 분석해 본 결과,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은 52.2%이고, 50대 이하는 47.3%로 ‘14년 대비 50대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건설현장 인력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