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교육중심, 연구중심을 넘어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창업중심대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도록 대학의 기술창업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5.4(목) 밝혔다.
- 각 대학이 제시한 '17년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모든 과기특성화대학은 학위논문을 창업 교과이수로 대체할 수 있는 KAIST의 K-Shool을 벤치마킹한 '창업 관련 전문석사과정(1년)'을 설치함.
- 한편, 교원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원의 임용 및 승진 시 창업실적을 인정하고, 교원이 창업(겸직)하는 경우에게는 강의면제 및 급여를 지급하며, 2개월 이내의 기술창업 유급연가 등을 제공함.
- KAIST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심화연구를 지원하고, 즉시 사업화 가능한 경우에는 시제품 개발 을 지원하는 'Tech Startup R&BD 프로젝트' 추진함.
- GIST는 기술·시장 전문가를 연구실에 투입하여 연구자와 함께 기술검토, BM 작성, 시제품 제작, 투자유치 등을 주도함.
- DGIST는 오디션 방식으로 창업자를 발굴하여 연구실 기술매칭, 1:1멘토링과 함께 시장진출까지 지원하는 '비슬밸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함.
- UNIST는 창업팀을 美 버클리 대학의 멘토링/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버클리 기술이전창업센터(SCET)와 연계하여 스타트업 Bootcamp를 국내에서 개최함.
- POSTECH은 미 NSF의 I-Corps를 벤치마킹하여 예비 기술창업자 발굴, 지원하는 'STEP-Corps 시장탐색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
<붙임> 대학별 주요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