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17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1.84% 상승하여, ‘10년 11월 이후 80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7.27(목) 밝혔다.
- (지역별 지가변동률) ▲(시도별)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1.86%)이 지방(1.82%)보다 상승률이 소폭 높았으며, (시군구별) 부산 해운대구(4.39%)는 센텀2지구 등 개발사업 진척과 주거 및 상업용지 투자수요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울산 동구(-1.00%)와 경남 거제(-0.17%) 등은 조선경기 침체에 따른 부동산수요 감소로 지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주거지역(2.07%), 상업지역(1.82%), 계획관리지역(1.78%), 녹지지역(1.53%) 순으로 높은 상승률 ▲ (이용상황별) 주거용지(2.03%), 상업용지(1.82%), 전(1.69%), 답(1.64%), 공장용지(1.24%), 기타(1.2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음.
- 지목별 전체 토지 거래량은 임야(15.8%), 기타(15.0%), 대지(10.8%), 공장용지(10.1%), 답(7.0%), 전(5.0%) 순으로 높게 상승한 가운데, 이 중 건물 유형별(대지와 공장용지 집계)로는 상업업무용(44.5%), 공업용(22.5%), 기타 건물(8.2%), 주거용(6.8%), 나지(4.4%) 순으로 증가하였음.
<붙임>
1. ‘17년 상반기 지역별 지가변동률
2. ‘17년 상반기 지역별 토지거래 증감률[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