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27일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내일은 여기서 TF’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직업 예측 모형 연구 내용과 이를 시범 적용한 결과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28.(화) 밝혔다.
- 미래 직업변화 예측 연구를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및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직업의 변화는 해당 직업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직무의 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면서, “우선 현재 직업을 구성하고 있는 직무가 미래에 어떻게 변화할 지를 예측하고 이를 종합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게 미래 직업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연구의 진행 사항을 밝혔음.
- 연구진은 보다 정밀한 예측을 위해 다수의 선행 연구에서 채택한 정성적 연구 방법론 뿐 아니라 채용정보 빅데이터 분석, 정성분석 시 직업별 변화요인 고려, 미래 직업 필요 역량 도출 등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까지도 예측 모형에 포함하였음.
-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예측된 미래 직업이 교육과정 개편, 자격 마련 등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변화를 기반으로 한 미래 직업 예측 방법에 공감하면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과 괴리감이 없도록 일자리를 예측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하였음.
<붙임> 「내일은 여기서 TF」 중간보고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