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사업주와 노동자가 직장 내 성희롱 위험 정도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 2.8.(목)부터 정식으로 제공된다고 2.13.(화) 밝혔다.
- 자가진단 앱은 성희롱 판단력과 성인지 감수성을 파악할 수 있는 총 40문항의 체크리스트로 구성됨.
- ‘성희롱 판단력’은 본인의 어떠한 말과 행동이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른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2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음.
- ‘성인지 감수성’은 본인과 소속 조직의 ① 성희롱 관대화 정도, ② 성역할 고정관념 수준, ③ 성희롱 규율의 제도화 등 3개 분야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행동에 가까운 것(5점 척도)을 표시함.
-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앱’은 누구든지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10인 이상 근로자 사업장은 반드시 연 1회 실시해야 하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시 자가 진단 앱을 활용토록 권장할 계획임.
<붙임> 직장 내 성희롱 자가진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