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1호의 운영기간을 2018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년간 연장한다고 3.14.(수) 밝혔다.
-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산학연 전문가를 중심으로 검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천리안 위성 1호의 운영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술 점검을 실시하였음.
- 위성본체 및 탑재체, 지상국 시스템 등 모든 부문이 정상 작동되고, 교신 및 궤도유지 상태도 양호하며, 그간 안정적인 운용으로 잔여 연료량도 충분히 남아있음에 따라 이번 임무연장 결정을 내렸음.
- 천리안 위성 1호는 2011년 4월부터 7년간 운영되면서 기상 관측, 해양 관측 및 통신 중계 등 기능을 통해 국민생활 향상 및 국내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음.
-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천리안 위성 1호가 정규 임무기간(7년)을 넘어 연장 운영됨에 따라 2년간의 연장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임.
<별첨>
1. 천리안 위성 1호 촬영영상
2. 천리안 위성 1호 주요 운영성과
3. 천리안 위성 1호 운영 개요
4. 천리안 위성 1호 및 2호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