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SPAC 도입 10년의 성과 분석 및 평가를 발표했다고 6.24.(수) 밝혔다.
- SPAC은 지난 10년간 유망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상장기회를, 투자자에게는 합병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이익을 제공함.
- ’20.5월까지 총 183사가 상장(유가증권 3사, 코스닥 180사), 총 94사가 합병에 성공했거나, 합병 진행 중으로 합병성공률은 64.3%이며, SPAC과 합병한 법인은 합병 후 대체로 매출은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합병 후 주가는 1년간 평균 11.14% 상승함.
- 시장에서는 미래이익을 반영한 가치평가, 중소기업 IR의 어려움 해소 등의 장점이 있어 유망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수단으로 정착했다고 평가하며, 공시서식 개정 등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SPAC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할 예정임.
<붙임> SPAC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