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1년 1분기 결과를 5.6(목) 발표하였다.
- 이 조사는 국민 정신건강 상태 파악을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심리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20년부터 분기별로 실시해 오고 있음.
- 결과적으로 우울, 자살생각 증가 등 전반적 정신건강 지표 악화가 악화되어, 우울 평균점수는 5.7점으로 ‘18년 실시된 조사 결과인 2.3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함.
- 자살생각 비율은 16.3%로 ‘18년 4.7%에 비해 약 3.5배 높은 수준이며, 코로나 발생 초기인 ‘20.3월 9.7%와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치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불안, 일상생활 방해정도는 감소 추세이며, 심리적지지 제공자는 가족이 62.6%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 및 직장동료가 21.3%, 없다고 응답한 경우도 9.6%로 나타남.
-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시행하고 있는 마음건강 대책을 강화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힘.
<붙임> 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