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제국제유가가 2년만에 최고점을 기록하고, 지난해 다수 기관들의 전망과 달리 가파른 상승을 보이자, 상승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6.23.(수)「제 97차 국제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0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고유가에 대비하여 유가 상승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각 위원들은 주제별 발제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석유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함.
-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유가가 $70불대를 회복하고 지난 해 말 다수 기관들이 예측했던 $40~56을 넘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21년 상반기 국제유가 상승요인을 점검하고, 하반기 국내·외 석유시장에 대한 예측 및 주요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음.
- 한편, 하반기 국제유가는 OPEC+의 증산여부, 이란핵협상,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행 등에 따라 변동을 보일 것이나 현재 수준에서는 ’21년 연평균 국제유가가 $64~69/배럴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