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정신장애의 유병률 및 정신건강서비스 이용현황을 파악하기 위해「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2.27.(월)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만 79세 이하 성인 5,511명(가구당 1인)을 대상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하에 서울대학교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약 3개월간 실시하였음.
- (정신장애 유병률) 남자 8.9%, 여자 8.0%, 전체 8.5%였으며, 니코틴 사용 장애를 제외한 1년 유병률은 남자 5.2%, 여자 7.6%, 전체 6.4%로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1.5배 높았음.
- (정싱장애별) ▲우울장애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장애 ▲니코틴 사용장애 ▲자살사고,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로 나뉘어짐.
-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정신장애가 있는 것으로 진단된 사람 중에서 평생동안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 비율은 12.1%였으며, 지난 1년 동안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비율은 7.2%였음.
- 보건복지부는 이번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에서 드러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강화, 정신장애의 조기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할 계획임.
- 한편,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는 정신건강조사 누리집 및 국립정신건강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 자료의 경우 2022년에 공개할 예정임.
<붙임>
1. 2021년 정신건강실태조사 개요
2. 정신장애 유병률
3. 정신건강실태조사 인포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