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 ‘해양 PNT 통합연구단’을 설치하고, 위성항법시스템 위치오차를 5cm까지 줄이는 ‘센티미터급 보강정보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고 8.19(금) 밝혔다.
- ‘센티미터급 보강정보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다부처 협업 기술연구개발 사업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0m 정도인 위치오차를 5cm 이내로 줄이고 신뢰성까지 높이는 사업임.
- 해양수산부는 ‘해양PNT 통합연구단’과 함께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센티미터급 임무제어국 기술과 연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위성시스템, 지상시스템, 사용자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총 8개의 위성을 정지 및 경사궤도에 배치할 계획
- 이를 통해 ’24년까지는 5G, DMB, 해상무선통신망 등 지상통신망으로 센티미터급 보강정보를 송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30년부터는 ‘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 전용 통신채널로 송출할 계획
- 이에 따라 한반도 전역에서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자율운항선박, 자동접안, 스마트항만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해양수산 서비스도 한층 더 정밀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적기에 관련기술을 개발·상용화하여 서비스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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