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23년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발표하였다.
- ’23년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10.1조원(전년말 대비 +0.6%) 증가하여 예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음.
- 주택담보대출은 은행권 주담대 중심으로 +45.1조원 증가하여 전년(+27.0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기타대출은 △35.0조원 감소하여 전년(△35.8조원)과 유사한 감소폭을 보였음.
-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 가계대출(+37.1조원)은 전년 순감(’22년 △2.8조원)에서 증가 전환되었으나, 과거 대비(과거 8년평균 +62.1조원) 안정적인 상황이며,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감소폭이 크게 확대(△6.0조원→△27.0조원)되었음.
-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보험(+2.8조원)은 소폭 증가한 반면, 상호금융(△27.6조원)· 저축은행(△1.3조원)·여전사(△0.9조원)는 감소하였음.
- ’23.12월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0.2조원 증가하여 전월(+2.6조원) 대비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음.
- 금융당국은 ’23년 중 가계대출이 주택시장 회복 등으로 증가 전환하였으나, 대부분 실수요자 위주의 정책자금 대출 위주로 증가하였으며, 증가폭(+10.1조원)도 예년 대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평가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