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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역 안전지수 공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안전예방정책실 예방안전제도과
2024.12.31 11p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분야 역량을 나타내는 ‘2024년 지역 안전지수’를 12.30.(월) 발표하였다.

- 올해 지역 안전지수는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산정함.

- 총 사망자 수는 21,886명으로 전년 대비 660명(3.1%) 증가했으며, 안전관리 정책 강화로 교통사고(186명↓), 생활안전(179명↓), 화재(63명↓), 범죄(8명↓) 등 4개 분야에서 전년 대비 436명 감소했으나, 자살(1,072명↑)과 감염병(24명↑)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096명 증가함.

-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생활안전(19.9명/32.4명) 분야는 OECD 평균보다 38.6% 적게 발생했으며, 화재(0.6명/1.1명) 분야는 OECD의 절반(54.5%), 범죄(0.6명/2.9명) 는 1/5 수준(20.7%)인 것으로 나타났음.

- 광역자치단체 중 분야별 지역 안전지수 1등급은 교통사고-서울·경기, 화재-세종·경기, 범죄-세종·전남, 생활안전-부산·경기, 자살-세종·경기, 감염병-울산·경기로 나타났음.

-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경기 과천·의왕시와 충남 계룡시는 ‘안전지수 우수지역’으로, 6개 분야 중 하위등급(4·5등급)이 없는 25개 지역은 ‘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됨.

<붙임> 2024년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안전등급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