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7.28.(월) 나주시 노안면을 방문하여 호우 피해 농민들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정책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이번 폭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원인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 및 재해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확대를 요청하였음.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인프라 확충 등 재발방지 방안 강구,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확대 등을 언급하였음.
- 면담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됨에 따라 기후적응형 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자연재해 예측 능력을 제고하고 내재해성 품종을 개발 및 확산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7.28.(월) 청취된 건의사항은 개선방향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시행할 것임. 민생안정지원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