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 분과’를 신설하고, ’26.2.20.(금) 14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 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 혁신 장비 협력체(첨단 혁신 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되었음.
-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에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 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 분과를 신설했음.
<붙임> 첨단 혁신 장비 협력체(얼라이언스) 및 범용 장비분과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