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16.(월) 소공동 화재와 관련하여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에 대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 3.14.(토)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숙박시설 화재 발생에 따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3.21.) 등으로 방문객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강화 지시가 내려졌음.
- 소방청은 서울시 내 숙박시설 5,481개소(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종로구·중구 일반 숙박시설, 캡슐형 수면시설)를 3.16.(월)~3.19.(목)까지 4일간 집중 점검하며, 현장 방문을 통한 화재감지기 등 안전장비 점검, 관계자 교육과 안내문 배포를 실시함.
-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및 서울 전역 캡슐형 시설에는 소방시설 고장·정지, 피난로 확보 등 특별소방검사가 진행되며,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가 강화됨.
- 행정안전부는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재 확산 우려가 큰 숙박시설을 표본점검하고, 특별소방검사 결과 분석을 통해 숙박시설 관리제도 전반의 개선을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