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4.22(수) 제17차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를 4.21일(월) 하노이에서 개최하고 양국 간 기후·환경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 한-베트남 환경장관회의에서 양국은 물 안보, 기후변화 대응, 탄소시장, 폐기물 관리 등 주요 기후·환경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함.
- 물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해 첨단 반도체 산업 등으로 급증하는 물 수요와 낮은 하수도 보급률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추진됨과 동시에, 폐기물 연료 수요 증대에 따른 관련 기술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논의됨.
- 한-메콩물관리센터와 베트남메콩위원회 간 메콩 유역 물관리 협력 MOU, 삼진이앤아이와 베카멕스 간 산업단지 용수 및 에너지 협력,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베트남 농업환경부 간 고형연료 표준 수립 협력 등 총 3건의 양국 주요 업무협약이 체결됨.
- 기후부는 앞으로도 베트남과 기후·환경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기후 리더십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힘.
<붙임> 한-베트남 업무협약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