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4.29.(수)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등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공공성·공적 책무 강화 등의 조건을 부과한 3년 유효기간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으며, 티비에스 교통FM 방송국에 대해서는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결정함.
- 허가 조건으로는 각 사업자별로 지역 라디오 제작 투자, 방송의 공공성 확보, 자체 심의제도 개선, 기부금 운영 등 미흡사항 개선 계획의 이행을 의무화하였고, 조건 미이행 시 재허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음.
- 티비에스 교통FM은 서울특별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후 재정 악화와 재원 다각화 필요성 등을 이유로 상업광고가 허용되나, 향후 공적지원 확대 등 경영 사정 변화 시 상업광고 허용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임.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각 방송국의 조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임.
<붙임> 방송사업자별 재허가 조건 및 권고사항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