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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리스크감독국 건전경영팀
2026.05.26 3p
금융감독원은 ’26.5.26.(화) ’26.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발표했다.

- ’26.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6%로 전월말(0.62%) 대비 0.06%p 하락하고 전년 동월말(0.53%) 대비 0.03%p 상승했음.

- ’26.3월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월말(0.76%) 대비 0.08%p 하락했으며,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2%로 전월말보다 0.03%p 상승,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0.11%p 하락, 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0.05%p 하락함.

- 연체율 하락 요인으로는 연체채권 정리규모 확대(+3.0조원) 등이 있었으나, 3월 중 연체율 하락은 분기말 상매각 확대에 따른 일시적 효과가 있으며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안요인도 지속되는 상황임.

- 금감원은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및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을 통해 은행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연체우려 취약차주에 대해서는 채무조정 활성화 등을 통해 부실 전이를 방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