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5.28.(목)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에 따른 계란·닭고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신선란 2,000만 개 및 육용종란 900만 개를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 여름철 계란 생산감소에 대응하여 6~7월 중 미국·태국 등에서 신선란 2,000만 개를 추가 수입하고, 이는 6월 예상 부족분의 36%에 해당함.
- 닭고기 공급 확대를 위해 ’26.3월부터 수입 중인 벨기에·스페인산 육용종란 800만 개에 더해 유럽산 900만 개를 8월까지 추가 수입하여 국내 육계 공급을 전년도 수준으로 회복시킬 계획임.
- 삼계탕용 삼계 공급량은 5월까지 평년 및 전년 대비 5.3% 이상 늘었으나, 삼계 도매가격 변동보다 임대료·인건비 등 제반 경비 상승이 최근 삼계탕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 계란 및 닭고기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할당관세와 정부 할인지원을 확대하고, 납품단가 인하 등 가격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