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6.1.(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전국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와 최근 가금농장·야생조류의 비발생, 일제 정밀검사 결과 등을 반영하여 6.1.(월)자로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가 낮아졌음을 근거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함.
- 동절기(’25/’26시즌) 동안 국내 가금농장 62건, 야생조류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위험요인이 상존하였으나, 정부·지자체·관계기관의 방역조치로 상황이 안정화됨.
- 하절기에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맞춤형 방역교육, 제도 개선 등 사전예방 조치를 추진하고 문제점 보완을 통해 하반기·동절기 관리를 강화할 계획임.
- 식량정책실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지와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검사, 방역점검 등 상시 관리를 이어가고, 관계기관 및 생산자에게도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