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6.1.(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6월부터 9월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별 안전관리는 여름철 고온·다습 환경에서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 및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검사하는 것임.
- 농산물의 경우 곰팡이 발생이 우려되는 곡류·두류 1,500여 건에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하고, 채소·과일 등 주요 품목 1,500여 건에는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하며, 채소류 740건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조사를 통해 생산자 지도·교육을 병행함.
- 수산물 분야에서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검사를 넙치·조피볼락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환산 지역 해수욕장 인근 수산시장·횟집 및 위·공판장 등에서 비브리오균 검사와 시설 위생·온도관리 점검을 병행함.
- 정부는 곡류·견과류 등은 15℃ 이하, 60% 이하 습도에서 보관하고, 횟감은 깨끗이 세척 및 도구 구분 사용, 기저질환자는 수산물을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하는 등 위생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함.
<붙임>
1. 농산물 곰팡이 독소 예방 수칙
2.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예방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