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현지시각 ’26.6.10.(수) 벨기에에서 개최된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및 디지털통상협정 정식 서명 등 한-EU 경제협력 주요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 유럽 소재 4개 첨단기업이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한국에 신고하고, 산업부는 KOTRA와 함께 유럽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투자 확대 및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함.
- 한-EU 디지털통상협정(DTA)이 정식 서명되어 데이터 현지화 금지, 전자상거래 신뢰성 강화, 거래비용 절감 등 디지털 경제환경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전자서명·전자지급 등 디지털 교역의 원활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가 기대됨.
- 한-EU 정상회담 계기에 통상·투자·공급망·디지털·에너지 등 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경쟁력 파트너십 출범과 고위급 경제대화 신설이 합의되어, 협력 채널 다층화와 공급망 및 핵심광물 분야 공조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됨.
- 산업통상부는 한-EU DTA의 신속한 발효 및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관련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