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7.5.(일) 2026년 상반기 케이-푸드 플러스(K-푸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0.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K-푸드+는 농식품 53.8억 달러(5.0%↑), 농산업 16.6억 달러(1.4%↑) 등 주요 부문에서 실적이 증가하였으며,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김치, 딸기 등 가공식품 및 신선식품뿐 아니라 농기계, 비료, 펫푸드 등 농산업 분야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음.
- 지역별로는 미국, 중국, 중동, 중남미, 유럽 등에서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라면, 과자, 소스류, 신선과일, 닭고기 등 주요 품목이 견인하였고, 새로운 수출시장 확보와 권역별 특화 마케팅 성과가 반영됐음.
- 농산업에서는 농기계, 비료, 동물용의약품이 시장 다변화와 주력 시장 회복을 통해 수출 증가를 견인했으나, 농약, 종자, 스마트팜 등 일부 품목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관세장벽 등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었음.
-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전략품목 중심 예산 집중, 현지 마케팅 강화, 품목별 해외 인허가 지원 및 정부 간 협력 등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음.
<붙임> 2026년 상반기(1.1.~6.30.) K-푸드+ 수출 실적(6월말 잠정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