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7.8.(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남용 증가에 따라 해당 의약품의 신중한 사용을 당부했다.
- 해당 치료제는 성인 비만환자 및 동반 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에게 처방되며, 일부 의약품은 12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성장, 위장관계 부작용 등 주의 필요함.
- 비만치료제는 반드시 의사 처방과 약사 복약지도하에 사용해야 하며, 온라인 해외직구나 개인 간 판매 제품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아 위험성이 크고 법적 보호가 어려움.
- 식약처는 비만치료제 안전사용을 위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광고 등 위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후속조치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