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7.9.(목)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시아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ADB는 한국의 ’26년 경제성장률을 ’26.4월 대비 0.7%p 상향한 2.6%, ’27년 성장률은 0.1%p 상향하여 2.0%로 전망하며, 이는 예상보다 강한 1분기 성장세와 정부의 중동 갈등 대응 효과를 반영한 결과임.
-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가 ’26~’27년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과 동시에 에너지 비용 및 공급망 차질로 인한 리스크는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일정 부분 상쇄되었으며, 주식 상승·IT 기업 실적 호조·정부 정책 등에 힘입어 소비 역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에너지 공급 차질·미국의 관세 등 잠재적 하방 위험도 존재함.
- 아태선진국 중 한국·대만·홍콩·싱가포르는 반도체 경기 호조로 성장률 전망이 상향되고, 일본·호주·뉴질랜드는 전망치가 유지 혹은 소폭 하향됨.
- 한국의 ’26년 물가상승률은 2.7%, ’27년은 2.2%로 각각 0.4%p, 0.2%p 상향 전망되며,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임.
<참고> ADB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 전망(’26.7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