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7.6.(월)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한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7,703억 원 규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26.5월까지 적발 금액이 전년도 전체 실적(6,556억 원)을 이미 초과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
-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를 기존 경제범죄 수사 영역에서 독립된 전문 분야로 격상하고, 전담조직 및 인력을 신설하여 국산둔갑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주요 유형을 집중 단속함.
- 대표 사례로 외국산 전기 이륜차 배터리의 한국산 둔갑 및 라벨갈이 수법, 반도체 장비 우회수출, 이차전지 제조설비 불법 이전, AI 서버 무허가 수출 등 첨단기술 유출 및 관세 회피 목적의 조직적 불법수출 행위 적발함.
- 관세청은 지속적인 단속 강화와 수사 인프라 확충 및 대외기관과 협력을 통해 경제안보 침해 범죄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