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7.9.(목)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이 몽골 수석부총리 및 재무부장관과 각각 면담을 갖고, 몽골 정상 순방 계기에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핵심광물 공급망·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한-몽 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양국은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환영하고, 이를 토대로 교역·투자 확대뿐 아니라 AI·디지털 인프라·핵심광물 개발 등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 폭을 넓혀가기로 합의함.
- 몽골 재무부와 ‘몽골 제2국립암센터’ 건립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AI 기반 차세대 의료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 의료기술 적용 방안을 타당성조사(F/S) 과정에서 구체화할 예정임.
- 한국수출입은행과 몽골무역개발은행 간 3,000만 달러 전대금융 공급 양해각서도 체결되어, 한국 제품 수입 몽골 현지업체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기반이 마련됨.
- 재정경제부는 이번 정상회담 경제 분야 주요 성과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몽골 정부와 협력하며, 양국 공동 번영을 위한 호혜적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