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7.19.(일) 여름철을 맞아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문제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밀집 주거지역 등 국민 다중 이용시설 인근 축산 단지를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컨설팅은 축산 농가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음.
-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원 발생현황과 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7개 시·군 59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연말까지 매월 1회 이행점검을 통해 개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 및 지도 중임.
- 매월 개선상황 점검과 동시에 현장평가단을 구성·운영하여 축산환경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방정부 교육자료 배포 및 방송매체를 통해 홍보하여 축산 악취 예방과 컨설팅 참여를 유도할 예정임.
-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악취 개선사업 지원 시 컨설팅 참여 농가에 가점을 부여하고, 향후 1·2차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대상 지역과 참여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참고> 축산단지 악취저감 컨설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