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6.7.24.(금)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주요 교역상대국의 거시경제·환율정책 보고서에 대해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 미국 재무부는 미국과 교역 규모가 큰 20개국의 ’25.1월~’25.12월간 거시경제 및 환율정책을 평가했으며, 관찰대상국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독일, 싱가포르 등 10개국으로 지난 1월과 동일하게 유지함.
- 우리나라는 교역촉진법상 3개 요건 중 대미 무역흑자와 경상흑자 2개 요건에 해당하여 4회 연속 관찰대상국 분류가 유지됨.
- 미국 재무부는 우리나라의 수출이 성장세 둔화를 뒷받침하였고, 반도체 및 기술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었다고 평가하는 한편, 원화 약세가 한국의 강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차 언급함.
- 가계 및 기업의 해외 주식투자가 원화 절하에 추가 요인임을 강조했으며, 한국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역내 외환시장 참가 제한 완화에 진전을 이루는 점과 국민연금의 환헤지 정책 등에 관심을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