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7.24.(금) 하수 시료를 채취·분석한 ’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와 ’26년 조사 계획을 발표했다.
- ’25년 실태조사는 하수처리장,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주말 심야·새벽에 직접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 대상 마약류를 243종까지 확대해 실시했음.
- 전국 하수 시료에서 31종의 불법 마약류가 검출되었으며,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이 전국적으로 확인되었으나 평균 사용 추정량은 85mg/day/1,000명으로 미국 등 외국에 비해 낮은 수준임.
- 합성칸나비노이드 계열 마약류가 다수 검출되고, 특정 기간 유흥시설 인근에서는 클럽 마약류 등이 나타나는 등 사용 실태의 다양성이 확인되었음.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년 조사에서 조사 지역과 분석 대상 확대, 신종마약류 신속 지정 등 대응을 강화해 불법 마약류 유통·사용 실태 파악 및 관련 기관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임.
<붙임>
1. ’25년 하수 조사 결과 요약
2. 하수 채수 지점
3. 하수처리장 내 채수 지점
4. 하수 시료 중 마약류 검출 현황
5.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일일 사용 추정량
6.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불법 판매·알선 광고 적발 현황
7. UNODC 신규 출현 신종마약류(NPS) 보고 자료(’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