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6.7.26.(일)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한 대국민 숙의토론회 ‘모두의 토론회’를 첫 개최했다.
- 국민 200명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회와 온라인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함.
- 토론회에서는 광화문의 상징성과 문화유산 보존 원칙, 사회적 합의와 숙의의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병기 찬성 시에도 공감대 형성과 세부 기준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원형 보존을 중시하는 대안도 제시됨.
- 토론 전후 현장 투표 결과 찬성과 반대 의견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신중한 검토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됨.
-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숙의하고 토론하는 공론 플랫폼으로 ‘모두의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