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7.28.(화) 제4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장마 이후 폭염 등 기상여건 변화에 따른 농축산물 생육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 지난 기간 생산 증가로 양파·오이·애호박 등 일부 품목 가격이 낮은 상황이나 장마 종료 및 휴가철 진입에 따라 가격 회복을 기대함.
-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 영향으로 가격이 높았으나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계란은 수입 신선란 공급과 8월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세가 예상됨.
- 여름철 일사 및 고온, 강우량 부족 등에 따른 피해 예방 차원에서 생육 모니터링, 지원 장비·약제 배포, 급수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임.
- 가공식품은 원재료·포장재·유류비 등 원가 상승에 따라 일부 업체가 5~11% 가격을 인상하였으며, 정부는 할당관세 적용, 원가 지원 확대, 인상률 최소화와 할인·판촉 등으로 소비자 부담 경감에 노력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