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은 ‘26.8.4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밀양시에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최근 2개월간 경남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33%에 그치고 밀양 저수지 저수율도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급수난이 심화된 상황임.
- 산림청은 8.5일부터 밀양시 무안면과 초동면 일대 밭 및 말단부 논 약 22㏊에 하루 500톤 이상의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임.
- 농식품부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예산을 선제적으로 배정하고, 지방정부에 긴급 추가 지원을 실시하였음. 지방정부는 앞으로도 하천 굴착, 양수시설 설치 등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단기 대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임
-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산림청·지방정부 등과 협업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