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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자료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10명 중 7명, “아파도 살던 집에서 살겠다”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 노인정책관 요양보험제도과
2026.08.07 10p
보건복지부는 ’26.8.7.(금) 「2025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 85세 이상 장기요양 수급자(47.3%) 및 독거가구(43.6%) 비율이 지속 증가하고, 재가급여 수급자 중 69.4%가 건강 악화 시에도 현재 집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등 지역사회 거주 욕구 확대 경향 나타남.

- 수급자 가족의 84.6%가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만족하고, 신체적·정서적 부양부담 등 각종 부담이 장기요양서비스로 완화되었으며, 재가 돌봄 의향도 높아짐.

- 장기요양요원 중 60대 이상 비율이 63.4%로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임금수준 향상 등 처우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음.

- 장기요양기관은 재가급여 기관 중심으로 구조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용자 모집, 기관 평가, 인력채용 등에서 운영상 애로가 큰 것으로 나타남.

- 보건복지부는 초고령·독거 수급자 증가와 재가 생활 욕구 확대에 대응하여 재가 중심 맞춤형 서비스 강화, 가족 돌봄 부담 완화, 요양요원 처우개선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