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6.8.12.(수)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과 각종 현장위험 속에서 근무하는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세관검사 현장은 지게차·트레일러 등 대형장비의 빈번한 이동, 유해 화학물질 흡입,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7대 위험 유형과 냉방·환기 미흡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어려움이 가중됨.
- 검사현장 직원들은 안전사고 우려와 35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해 마스크·냉조끼·얼음생수 등 각종 보냉장구를 착용하며 검사를 지속함.
- 세관검사 및 통관절차가 지연될 경우, 수출입 차질뿐만 아니라 마약·총기 밀수 등으로 인한 국민안전 위협, 국가경제·안보 피해가 우려됨.
- 관세청은 세관검사 환경 개선을 위해 야외 검사시간 조정·보냉장구 지급 확대·근무수칙 정비·위험근무수당 신설 등을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