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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여름휴가에도 기록적 폭염에 전력수요 ‘껑충’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전력산업정책관 전력산업정책과
2026.09.01 3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9.1.(화) 여름휴가가 집중된 8월 1주차(8.3~8.7.)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수요가 크게 증가하여 시장수요가 올해 최고치이자 역대 5위 수준인 95.3GW를 기록했다.

- 8월 1주차 전국에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미쳐 폭염 및 열대야가 이어졌고 경남 양산은 8.2. 최저·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였음.

- 통상 7월 말~8월 초에 산업체 여름휴가로 조업이 크게 감소하나, 올해는 8월 첫 주 월요일(8.3.)을 기점으로 조업 감소가 두드러졌음.

- 조업 감소가 없었다면 시장수요가 100.1GW, 계통수요는 106.8GW에 달했을 것으로 분석되며, 이번 폭염 기간 태양광 발전이 낮 시간대 총수요의 약 25%를 담당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함.

- 향후 남은 여름철에도 폭염 등 기상여건과 태풍 등 복합 영향으로 전력수요 변동 가능성이 커 지속적 대응이 필요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부터 겨울철 최대부하기에 대비해 공급능력이 감소하는 만큼 남은 여름철에도 기상여건과 전력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힘.